달바 미스트 세럼 - 건조인들을 위한 촉촉한 세럼 추천!

 

안녕하세요.

날씨가 앞으로 더 추워지려고 그러는지,

오늘은 밖에 비가 추적추적 내렸습니다.

 

이럴 때 나가기 정말 싫죠......

(모든 직장인들 파이팅!)

 

 

오늘 제가 추천할 기초화장품은

‘달바 미스트 세럼’ 이라고 알고 있는,

 

 

 

정식 명칭은

‘달바 화이트 트러블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입니다.

 

 

 

정식 명칭이 꽤 길어서 줄여서

그냥 '달바 미스트 세럼'이라고

보통 많이들 알고 계시죠.

 

 

 

 

 

이전부터 저도 달바 미스트 세럼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사용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승무원미스트라는

말도 따라다니던데,

건조한 환경에서도 어디서든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겠죠?

 

 

 

소문으로만 듣던 달바 미스트 세럼,

정말 좋긴 한걸까?

 

 

 

저는 조금 의심했습니다.

제 피부가 워낙 변덕이 심했기 때문인데요.

 

 

 

 

 

 

제가 달바 미스트 세럼을

사용하게 된 계기는

이전에 쓰던 세럼을 다 썼을 즘,

친구에게 선물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건성 피부인 걸 알고

촉촉한 세럼을 선물로 줬더라고요.

 

 

친구가 센스쟁이죠? (뿌듯)

 

 

말로만 듣던 달바 미스트 셀럼,

쓰면서 왜 유명한지 알았습니다.

 

 

 

 

 

겨울이 될 때쯤 피부 걱정을 많이 하는

건조인들에게 필수품이 되어야 하는

세럼이라는 생각에 이렇게 추천하는데요.

 

 

속보습과 겁보습이 필요한

건조인들이라면 촉촉함을 위해

달바 미스트 세럼이 잘 맞을 것 같아요.

 

 

건조인들이 주름이 잘 생긴다는 것,

다들 알고 계시죠?

 

달바 미스트 세럼은

주름 개선 기능성에도 매우

좋은 성분을 넣었다고 하는데요.

 

 

 

사용하기 전에 이렇게 쉐낏쉐낏

흔들어서 사용해주셔야 합니다.

 

 

달바 미스트 세럼의 층이 나눠진 이유는

계면활성화를 사용하지 않아

고유성분 그대로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위적인 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았다는 말이니,

피부에는 좋다는 거겠죠?

 

 

설명서에 있기로는

탄력 메커니즘을 완성하기 위해

핵심 독자 성분 트리페롤을

개발했다고 쓰여 있습니다.

 

 

저도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탄력에 좋다는 말인 것 같아요. (어깨 으쓱)

 

 

 

 

저처럼 건성피부에 민감성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기초화장품을 바꾸기 겁나실 텐데요.

 

달바 미스트 세럼은

저자극 인체적용시험까지 완료됐다고 하니,

겁먹지 않고 사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달바 미스트 세럼의

장점으로는 이중보습탄력이라는

말이 당당하게 쓰여 있네요.

 

 

 

 

 

주름개선기능성과

개면활성제 무첨가,

식물성 오일.

 

 

제 피부가 좋아할 만도 합니다.

 

 

뿌렸을 때 오일이라고

미끌미끌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미끌거리는 느낌보다는

보습층을 만들어 감싸주는 느낌입니다.

 

 

저는 건성 피부이기 때문에

이런 보습이 느껴지는 감각에

만족을 느끼는 편이에요.

 

 

 

 

 

가끔 선물을 받아도

피부에 맞지 않아서

못쓰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렇게 잘 쓰게 되니,

기분이 좋습니다.

 

손등에만 뿌려도 촉촉한 느낌이

물씬 나는 달바 미스트 세럼,

모든 선물은 감사하지만

이번 선물은 너무 성공적이네요!

 

 

 

 

추워질 날씨를 대비해서

우리 건조인들 촉촉한

달바 미스트 세럼

사용해 보시는 것 어떨까요?

 

 

 

모두 꿀피부로 다시 태어나 보자고요!